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캠 뉴튼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2003-2006년 동안 고교시절 애틀랜타 웨이크레이크 하이스쿨에서 쿼터백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최고의 유망주로 인정받았으며, 졸업 후 2007년 듀얼 스렛 쿼터백 전미 랭킹 2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2007년 듀얼 스렛 랭킹 1위는 現 [[버펄로 빌스]]의 주전 쿼터백, 지금은 [[로스앤젤레스 차저스]] 등을 거쳐 [[휴스턴 텍산스]]에 있고 이 팀 저 팀 다 뛰어다니며 저니맨 생활을 하고 있는 타이로드 테일러. 여담이지만 2006년 1위가 바로 [[팀 티보우]]이다.] 당연히 지역 명문 조지아대학은 물론 [[FBS/SEC|SEC 컨퍼런스]]내 명문대학의 리크루트를 모두 받았는데, 그의 선택은 [[플로리다 대학교]]였다. 당시 최고의 명장이자 듀얼 스렛 쿼터백 조련에 일가견이 있는 [[어반 마이어]]가 이끌던 [[플로리다 대학교]]에 입학해서 잘 배우면 최고의 쿼터백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문제는 그 팀에 전년도 듀얼 스렛 랭킹 1위이자 대학 역사상 최고의 스타인 [[팀 티보우]]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 팀 티보우에 밀린 뉴튼은 입학 첫해 백업으로 5경기 뛰긴 했지만 인상적이지 못했고, 2학년때 하와이 대학교와의 경기에서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으로 [[레드셔츠#s-2]]를 선택했다. 하지만, 레드셔츠하고 부상 재활중이던 그해 10월 학부 내에서 일어난 재학생 노트북 컴퓨터 절도사건에 연루되었다. 그 훔친 노트북이 뉴튼의 기숙사 방에서 발견되면서 범인으로 지목된 것. 당연히 팀은 뉴튼을 징계했으며 뉴튼은 자신이 무죄임을 주장하고 이후 무혐의 처리되지만 이미 팀의 신뢰를 잃은 상태였기 때문에 대학교에서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고 게이터스가 2008년 내셔널 챔피언쉽에서 승리한지 3일 뒤 전학을 선언한다. 뉴튼은 텍사스의 커뮤니티 칼리지인 블린 칼리지에 전학해 2009년에는 주니어 칼리지 리그에서 뛰며 그해 JUCO[* 한국식으로 간단히 말하면 [[전문대]]리그. 미국내 2년제 대학들인 주니어 칼리지,커뮤니티 칼리지 운동부끼리 경쟁하는 리그로 2년 과정을 마친뒤 4년제 대학교로 3학년부터 편입이 가능하며, 운동선수의 경우 풀 스포츠 스칼라십 오퍼가 가능해 간혹 뛰어난 선수임에도 이런저런 문제로 4년제 대학교에 못간 선수들중 재능 있는 선수들이 이런 식으로 대학풋볼에 재도전한다.] 최고의 선수로 다시 리크루트의 관심대상이 되었고, 뉴튼은 플로리다 대학교가 소속해있던 [[FBS/SEC|SEC]]의 [[오번 대학교]]로 전학한다. 그리고 뉴튼이 이끄는 오번 대학교는 2010년 12전 전승으로 BCS 챔피언쉽에 진출해 [[오레곤 대학교]]를 종료 직전 결승 필드골을 성공시켜 22-19로 꺾고 대학 사상 최초의 내셔널 챔피언쉽 우승과 함께 본인은 그해 대학 [[MVP]]인 [[하이즈먼 트로피]]에 선정된다. 캠 뉴튼의 2010 시즌은 대힉풋볼 역사상 가장 훌륭한 쿼터백 시즌 중 하나로 꼽힐 정도이다. 하지만, 시즌 막바지에는 그의 오번 대학교 진학과정에서 아버지 세실 뉴튼 시니어가 금품수수를 했다는 부정입학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안좋은 이슈를 잔뜩 일으키고, 결국 2011년 NFL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하면서 대학무대를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